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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MlzpAX 제목 : Mr.pqBmm5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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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어제는 콩을 보러간다고 이제야 동생을 만나네요 많이 바쁘고 힘들죠 문자 보내려다가 콜콜~~ 좀 쉬어라고 참았다는것 알죠 ㅎ 다음주에 콩이 들어오면 무지 바빠질것 같아요 지금 메주작업 준비중이라 하루해가 짧네요 그래도 우리 힘내며 아자아자~~~ 보고싶어요^^   [2011-02-09]
이쁜진주~ 솔뫼언니~사진으로 농원주위가을풍경이 아름답게 보이네요.. 언니의 마음에 가을의 넉넉한 여유와 행복이살짝보여서 저도 좋아요 ㅎㅎ일하시느라 많이 바쁘셔서 허리 한번 펴려고 가을하늘 한번 쳐다볼때 더~ 행복하지요 저도 바쁘고 힘들어서 더 좋아요~우리는 행복한 일중독자에요 ^-^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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