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음식맛 좋게하는 뚝배기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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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적외선 방사량 많아 속까지 익혀
국물이 찐해 따뜻한 국물이 간절해지기 시작하는 계절이다.

특히 뚝배기 같은 전통 자기그릇에 담긴 음식에
모락모락 나는 김은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을 돌게한다.

자기 그릇으로 조리한 음식은 금속 냄비로 요리한
음식에 비해 맛이 깊고 진한 맛을 낸다고 한다.

과연 정말 그럴까?
자기그릇은 천연광물이 대량 포함된 흙을
섭씨 1000도 이상의 고온에서 구워 만들어진다.

때문에 과학적으로 볼 때~~
내열성과 보온성이 우수하며 원적외선 방사량도 많다.

음식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원적외선 방사량이다.

이것이 많이 방사되면~~
음식을 조리할 때 태우지 않으면서도
재료에 열을 균일하게 전달해
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제대로 보존할 수 있다.

결국 찌개나 매운탕, 전골같이 특별히 온도 유지가
필요하거나 진한 국물이 생명인 음식 조리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원적외선 파장은 국물을 구성하고 있는 각 성분 분자의 진동과
합쳐서 공명(共鳴)하고, 나아가 공진(共振)운동을 일으킨다.

공진운동은 음식 속까지 고루 익히는 작용을 한다.

원적외선은
또 찌개 국물 같은 유기화합물 분자에 대해 수화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수화성이 높다는 의미는~~
물의 분자와 국물을 구성하는 각종 성분의 분자가 짧은 시간
내에 고루 잘 섞인다는 것을 뜻한다.

이런 이유로 원적외선이 많이 방출되는
자기 그릇으로 음식을 조리하면 국물 맛과 물 맛이 겉돌지 않고
깊으면서도 진한 맛을 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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