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사랑노래 제목 : 안해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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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정신이 없었네요.
바쁜척 하느라고요.

안해님 노는 시간에 같이놀라꼬 했는디.
지만 혼자서 바뻤구먼유~
오후에 출장 자주가고, 그러다 보니 그렇게 됐시유~~

모내기는 끝내셨나요?
참. 비가 모자라서 다 못하셨다고 하신것 같은데...
그럼 어쩌지요?
클났다. 그치요?

여기도 며칠 비오다가 오늘은 좀개었는데,
주말부터 또 시작한다는군요.
여기 내리는 비 다 그곳으로 보냈음 좋으련만...

깊은밤이네요.
편히 쉬세요~
저도 이만 가서 쉴랍니다.


 
 
 
 
  : 노래마마님^^ 추어탕 드시러 오세요~...
  : 자신에게 보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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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노래
안해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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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마마님^^ 추어탕 드시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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