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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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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내일(30일)에 보내겠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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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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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영님^^*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겨울이라고 해도 될듯 싶네요 황사가 섞인 바람은 우얀다고 그리 부는지~~~ 장롱속에 넣어둔 겨울 잠바를 꺼내 입었답니다.
창문이 덜컹 덜컹~~~ 바람에 못견디고 소리가 날 정도로 흔들흔들,, 이곳은 강에서 몰아치는 골바람이 심해서 폭풍의 언덕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포장을 일찍하는 바람에 주문장을 늦게 보았네요 주문하신 된장은,,, 내일(30일)정성껏 포장해서 보낼께요 그럼 금요일(31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시면 됩니다. 입금 확인은 방금 했습니다.
요즘 감기 정말 무섭네요 감기가 근 한달이 넘도록 떨어지지 않고는 심했다가 나았다가 한답니다. 냉이 넣고 보글보글 알싸한 된장찌개로 살짜기 염탐하는 감기 후딱 멀리 보내버리세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삼월의 끝자락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항상 보내주시는 정성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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