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감사
조회 :  
2659
 
     임 진영님^^*

안녕하세요
여기도 비가 내렸답니다.
주위 논 에서는 아침일찍 비를 맞으면서
모내기를 하는 손길이 아름답게 보였답니다.
다음주에는~~~
우리집도 모내기 하려고 마음은 먹고있는데
일손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답니다.

가루청국장과 된장 맛있게 드신다니 고맙습니다.
청국장은 냄새가 없어서 드시기 여러모로 좋을 겁니다.
조금보낸 마음도 잘 드신다니 기분이 좋네요

내일도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오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정겨운 글 고맙습니다^^

 
 
 
 
  :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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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
감사
05-2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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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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