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sormoi 제목 : 고백
조회 :  
917
 
     
칭찬!!!!
많이 받고 싶으나,
남을 칭찬 한다는것은 어쩐지
쑥스러워지지요.

칭찬하는 교육을 재대로 받질 못했서일까?
자연스럽게 칭찬하는 말이 절로 나와야할텐데....
칭찬을 할려면 대화중에 준비를 해야만 하니,
아직까진 내자신이 교만에 빠져있다는 증거
겠지요...

오히려 그사람이 없을 때 칭찬하기가
더쉽지않았을까? 용기가 부족해서이겠죠..
더 솔직하고 조금더 용기를 내면..
칭찬도 자연스래 나올걸.....
 
 
 
 
  : 맑게 개인 하늘처럼 ^*^
  : 잠님^^ 고맙습니다.
 
998
양미동
고백
07-03 오전
921
sormoi
  고백
07-03 오후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