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치자꽃 제목 : 건망증과 치매
조회 :  
2481
 
     안녕하세요
글보고 저도 웃었어요
한깜빡 하는지라 ㅎㅎㅎ

누군 그러드군요
손주 쉬야 시키면서 쉬 소리에
자기가 쉬 하면 치매라고요 ㅎㅎㅎ

우리 그러지 말아야겠지요
건망증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오늘 있었던 일이 어제였는지 오늘이었는지 헤매니까요

더운데 어찌 지내세요
넘 더워서 어디로 도망가고 싶은 날이예요
건강 조심하시고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 넘 더워요 헥헥~
  : 건망증과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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