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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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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안해님 댕장 떨어져써염...ㅋㅋ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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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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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엄마님^^*
반가워요 가을 마음껏 즐기며 지내시는지요 때밀이로 때가 모이듯 떼돈을 번다니 갑자기 배가 살살~~~ 저도 같이 떼밀이에 동참시켜주면 알될까요 요즘 저도 떼돈이 벌고싶은 유혹이 ㅎㅎ 덕분에 잠시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주변의 논들이 몽땅 이발을 해서 그런지 동네 어르신들 발걸음도 잠잠... 털털거리는 경운기 소리도 잠잠... 개짖는 소리만 농장안에 울리고 있답니다. 가을이 한발 물러서려는지 수명을 다한 낙엽들이 하나둘씩 발에 밟히네요
주문하신 상품은 오늘(1일)보낼께요 내일 목요일(2일)에 받으실수 있으니 외출하시게 되면 손폰 열어두세요
10월도 보내고 11월을 맞이하니 기분은 새롭지만 쓸쓸하답니다. 달랑거리는 달력이 눈에 거슬리기도 하구요 금새 겨울이 올것같습니다. 그래도 가을 열심히 눈으로 즐기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자구요^^
氣~~~~ 팍팍 보냅니다 두손 모아 받으세요.... 받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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