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큰샘물 제목 : 부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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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부러운 마음

너무나 부러운 글이네요..
형만한 아우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안해님을 챙기시는 언니의 그 마음 너무나 마음에 와닿네요.
저한테도 녹차한잔의 여유를 주실렵니까???
항상 건강하세요.
언젠가는 뵈올날이 있겠지요...

>언니. 님이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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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오는구나.
>너무 무리 하지말고 언니가 보내는 녹차 한잔 마시면서,
>쉬엄 쉬엄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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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봄이 되면 한번 가게 될지 모르겠다.
>비가 내리니, 옛 추억도 뜨오르고, 특히 너가 보고싶구나.
>
>만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생활하자...



 
 
 
 
  : 오늘 무료급식의 메뉴....
  : 안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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