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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미라
제목 :
물건 잘 받았습니다.
조회 :
3336
역시 솔뫼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맛도 변함 없거니와, 직접 재배하신 야채들까지 챙겨주시니,
꼭 시골에서 할머니가 손주 생각하듯이
이것저것 넣어주시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제가 아직 미혼인지라, 친정어머님의 마음같은 걸 잘.. -_-)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 물건 잘 받았습니다.
: 오랜만에 뵙져?
10054
황미라
물건 잘 받았습니다.
08-01 오전
3336
솔뫼안해
물건 잘 받았습니다.
08-01 오후
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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