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양미동 제목 : 오늘 많이 바쁘시지요?
조회 :  
1057
 
     하이텔 동호회에서 손님이 오셨다구요.
바쁘시겠지만
또한 마음이 넉넉하셨겠습니다.
비가 더 온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동생댁의 건물이 자꾸 눈에 들어 옵니다.
비가 그만 와야 할텐데...
어르신께도 문안을 드립니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랜만에...
  : 기다리는 아드님이 ...
 
1286
양미동
오늘 많이 바쁘시지요?
08-14 오후
1057
솔뫼안해
  오늘 많이 바쁘시지요?
08-14 오후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