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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미동
제목 :
오늘 많이 바쁘시지요?
조회 :
1057
하이텔 동호회에서 손님이 오셨다구요.
바쁘시겠지만
또한 마음이 넉넉하셨겠습니다.
비가 더 온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동생댁의 건물이 자꾸 눈에 들어 옵니다.
비가 그만 와야 할텐데...
어르신께도 문안을 드립니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랜만에...
: 기다리는 아드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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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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