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중계동 엄마 제목 : 저두 사랑해요^^
조회 :  
3176
 
     안해님이 직접 올려주신 사랑한다는 말에 감동 먹었습니다.ㅎ
요즘 회사일이 많아 늦게 귀가 하는데 들어서자마자 안해님이 보내주신 조그만 상자를 보며 내심 기뻤습니다.
된장과 고추장 간장 너무 잘 받았구요.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정성껏 보내주신 찹쌀과 현미 또한 감사히 잘 받았다는 말씀 전해 올립니다.
모쪼록 어서 쾌차하시어 게시판에 지리산 여름향기 가득 메워 주세요

저두 너무 너무 사랑하구요.
가족분들과 함께 언제나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 방금 73,000원 입금 했으니 확인 하시구요^^
이만 잠자리 들겠습니다...충성!! ㅋㅋ
 
 
 
 
  : 방금 입금 완료 했습니다.
  : 된장 고추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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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엄마
저두 사랑해요^^
05-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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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저두 사랑해요^^
05-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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