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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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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애 |
제목 : |
정말 감사합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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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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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어제 일찍 입금한다고 하구선 정말로 정말로 까~~맣게 잊고 있었답니다... 오늘 친정어머니께서 택배 잘 받았다고 전화를 하셔서 앗차 했습니다...
입금도 하기전에 물품이 먼저 오니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제 마음 아시죠????
친정어머니께서 냄새도 없고 먹기 좋은 크기의 환이라고 하시며, 덤으로 온 버섯, 찹쌀에 더 많이 흥분을 하섰더라구요.
친정어머니 드시는 것 봐가며 다음에 다시 주문 넣을께요...
참, 3시 반경에 입금했습니다.. 다시한번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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