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허영애 제목 : 정말 감사합니다...
조회 :  
3073
 
     죄송합니다...
제가 어제 일찍 입금한다고 하구선
정말로 정말로 까~~맣게 잊고 있었답니다...

오늘 친정어머니께서 택배 잘 받았다고
전화를 하셔서 앗차 했습니다...

입금도 하기전에 물품이 먼저 오니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제 마음 아시죠????

친정어머니께서 냄새도 없고 먹기 좋은 크기의 환이라고
하시며, 덤으로 온 버섯, 찹쌀에 더 많이 흥분을 하섰더라구요.

친정어머니 드시는 것 봐가며 다음에 다시 주문 넣을께요...

참, 3시 반경에 입금했습니다..
다시한번 (- -)(_ _)
 
 
 
 
  : 된장 잘받았어요^^
  : 너무 감사해요..잘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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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애
정말 감사합니다...
05-28 오후
3073
솔뫼안해
  정말 감사합니다...
05-28 오후
3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