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 제목 : 솔뫼안해님~~
조회 :  
3288
 
     이쁜진주님,
즐거운 추석은 잘 보냈는지요.
우리땜에
귀여운 건우랑 애들이 송편을
못먹어서 어떻 하죠?

이런저런 일들 땜에
제대로 답을 달지도 못했네요.
이번엔 링거를 늘 꼽고 있는바람에
노트북도 병원에 가지고 가질 않았답니다.
게으른 솔뫼가 답을 달 시간을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이리 늦었네요.
그리고
안해가 퇴원 하고 나면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잘 지내셨지요?
  :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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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진주
솔뫼안해님~~
09-12 오후
3409
솔뫼
  솔뫼안해님~~
09-16 오후
3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