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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미영
제목 :
잘 지내시죠
조회 :
3240
안녕하세요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어요
8월초에 맛있는 장을 사 먹은 서울에 있는 미영이 엄마이예요
맛있는 장을 먹고도 인사가 늦어어요
아직 장은 남았지만 둘러보는 재미도 있어요
다 먹고 또다시 주문서를 넣겠지만 안사를 적어도 실례가 되지 않겠지요
맛있게 ㅜ끝까지 먹고 또 올께요ㅕ
그때까지 안녕히계세요
: 처음 주문합니다.
: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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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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