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 제목 : 투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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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미동님...
계절이 가을로 바뀌니...
시인이 되셨네요.

비내린다는 소식에 농부의 마음은 타들어 가지만
여기는 그런 내마음을 아는지.
맑은 하늘만 보내주더군요.

빗소리 음악삼아...
휴일 잘 보내셨겠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 고슴도치 아빠의 사랑~~~~
  : 고슴도치 아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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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동
투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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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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