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귀한 걸음 하셨네요.~~~
조회 :  
1050
 
     솔아 솔아 푸르른솔님^^*

옆지기가 그곳에 다녀와서 자랑을 많이 하더군요.
귀한걸음 여기까지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도 살짜기 구경갔답니다.
누비장도 구경하고~~~~
된장이야기랑, 녹차이야기랑, 한글이야기랑~~~
한참을 머물다 왔지요.

저희집은 귀농한지 8년정도 됩니다.
항상 솔향을 맡으며 일어나고, 솔향을 끝으로 잠들지요.
주위에~~
다른 나무들은 거의 없답니다.
소나무 숲 사이로 산책다니는 상큼한 기분
푸르른솔님은 잘아시겠지요.

언제나 이곳을 스쳐 가는 걸음에 다녀가세요.
항상 환영합니다.
옆지기도 좋은 지인를 만난 기분일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깻잎 짱아찌가 없다니....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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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솔아푸르른솔아
반갑습니다
10-2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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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귀한 걸음 하셨네요.~~~
10-2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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