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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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성우 어머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마음에는 벌써 봄이 와 있답니다.
울 딸램이 오늘 학교에 일이 있어서
진주에 나갔는데,,,
옷 차림에서 봄이 물씬 묻어나더군요

청국장이 매진입니다.
좀더 만들어 두었어야 했는데
준비를 해두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11월에 햇콩으로 맛있게 만들어 둘께요
그때까지 청국장과는 이별이네요

주문하신 선물세트는~~~
오늘(27일)정성껏 포장을 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28일)받으실수 있습니다.
받으시면 예전처럼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면 됩니다.

2월의 끝자락이 보이네요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기분으로 3월 멋지게 시작하세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맹 창호님 ]주문서가 없어요
  :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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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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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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