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고마워요~~~^^*
조회 :  
1186
 
     걱정되어서 왔군요.
어제 집으로 오던중 사감 선생님 전화를 받았지요.
은영이 많이 아파서 귀가 해야 겠다고
그래서 차를 돌려서 데리고 왔지요.
늦은시간이 더 늦어 버렸답니다.

약 먹여서 재웠는데~~~
아직도 못일어 나네요.
물건 발송하러 가면서 병원에 데려 갈려구요.
어버님도 병원에 다니시지요.

난~~~
정신 차리려고 애 쓰고 있습니다.
건우맘 걱정 속에
은영이 빨리 나을것입니다.

고마워요~~~^^*
 
 
 
 
  : 내가 미치...
  : 아직은~~~~~~~~~
 
1884
하얀구름
은영이~많이 아픈가요
11-29 오후
1185
솔뫼안해
    고마워요~~~^^*
11-29 오후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