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조해미 제목 : 잘지내시지요.
조회 :  
3571
 
     안해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재대로 일이 손에 잡히질않는군요.
오늘주문을 해야지하고 있다가
또 눈물을 흘리고 하염없이 시간을 흘려보냈답니다.
정신을 추스리고 주문은 올렸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에도 머릿속은 온통
노무현님 생각 밖에 없네요...
두서가 없어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잘지내시지요.
  : 안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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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미
잘지내시지요.
05-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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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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