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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엄마 제목 : 맛난 된장, 간장 월릉 보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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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6
 
     안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요즘 일이 바빠 컴 앞에 앉을 시간도 없이 보냈답니다.
바쁘게 들어와서 안해님 글 한 두 줄 읽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군요.
된장 2kg, 국간장 1.8ml x(2개) 920ml x(1개)
처음 카드로 74,000 원 결재 했습니다. 편하네요^^
확인해 보시구요^^
지난번 보내주신 그 맛난 간장과 된장으로 월릉 보내주시와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있습니다.
이번엔 언니에게 한병 선물 주려고 큰 것으로 주문 했습니다.
간장 된장 받으면 인사 드리러 올께요 *^^*
항상 건강과 행복 가득한 하루 열어가시길 빌면서..
충성!!! ㅋㅋ
 
 
 
 
  : 맛난 된장, 간장 월릉 보내주시와요^...
  : 잘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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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엄마
맛난 된장, 간장 월릉 보내주시와요^
05-2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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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맛난 된장, 간장 월릉 보내주시와요^
05-2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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