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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노래 제목 : 너무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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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더니 문지기가 문을 안열어주더군요.
얼굴을 기억못했나봐요. 흑흑...
그래서 자오홈에가서 문열어달라고 했지요.
사랑노래표 뽀~~를 했더니 금방...ㅎㅎㅎ~
역시 사랑노래표 뽀는 효능 만점이라니깐요.

요즘 바쁘시죠?
춥기도 할텐데...
건강하셔야 해요.
감기 걸리지 말구요., 특히 독감은 절대로, 절대로 걸리지 마요.

한동안 정신이 없었네요.
정서가 메마르고, 이상한 사람이 될 정도로요.
이젠 마음을 다스리면서 지내려고해요.
너무 바쁜것은 이래서 않좋지요?

지리산에 눈이 내리면 소문내세요~~
그곳 또 가고 싶은 곳이어서요.

오늘 저녁에는 맛있는것 많이 드세요.

 
 
 
 
  : 12월의 첫날 입니다.
  : 안해님,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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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노래
너무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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