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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솔뫼안해
제목 :
12월의 첫날 입니다.
조회 :
1332
숙희님^^*
숙희님과 통신으로 만난지 1년이 다되어 가네요.
언제나 제게 용기와 격려와 사랑을 주신 고운님으로
기억하고 있답니다.
숙희님 가족분들도 2002년도 마지막 달~~~~~~~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가족은 감기로 고생하고 있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 출근 잘 하세요.
: 사랑쌤님~~~~ 오셨네요.
: 너무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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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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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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