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반가왔습니다.
조회 :  
1423
 
     한이맘^^*
어리광 부리는 한이 떼어놓고
서울에 가실려면 힘드시겠어요.

애정표현 넘 넘 진하게 해서~~~~
아직도 볼에 한이가 뽀~~~
해준 느낌 느껴지네요.ㅎㅎㅎ

한이가 밝고 명랑해서 참 좋았답니다.
고 녀석~~~
눈에 밟히네요.
빨리 강아지 키워서 큰엄마가 데리고 간다고
전해 주세요.

장승은 저희집 솔뫼알리기에 보면 풍경이 있습니다.
그곳에 장승사진 있습니다.
옆지기가 조각했는데~~~
자기가 뚱뚱하다고 장승은 갈비를 만들었답니다.

한이아빠 한이맘 모습 조각 하셨다구요.
좋으시겠네요.
부럽당~~~~~
울 옆지기는 누굴 조각한 것인지 물어봐야 겠네요.

덕분에 많이 좋아 졌습니다.
몸살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한이맘도 감기 조심하고 잘계시다 오세요.
 
 
 
 
  : 로사리아님^^* 반갑습니다.
  : 언제 삶이 위기 아닌 적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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