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양미동 제목 : 솔뫼님, 안해님~~ 햐~
조회 :  
1150
 
     아침에 청국장을 끓였다며 식사하라는 큰샘물.
식당으로 가는데 청국장 끓이는 냄새가 없네...
청국장 냄새도 안나는구만... 청국장 어딨는데?
밥상에 커다란 남비가 있다.
뚜껑을 열어보니 식욕을 당기는 청국장이 햐~
얼른 식사 기도하고 한숟갈 더 먹어보니 햐~
밥 한그릇 뚝딱!
이따 점심때는 일하는 아저씨들께도
청국장 대접한다네요.
솔뫼님~ 안해님`~
맛있는 청국장 먹을 수 있도록, 맛있는 청국장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청국장 진짜~맛있져~
  : 새벽닭이 울더라
 
2021
양미동
솔뫼님, 안해님~~ 햐~
12-22 오전
1150
소진맘
  청국장 진짜~맛있져~
12-22 오후
1177
솔뫼안해
    청국장 맛있다는 소문에 캄싸 합니다
12-22 오후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