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주화 제목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조회 :  
3982
 
     5월이라 하지만
여긴..바람이 많이 부네요.
아직 봄이라 하기엔 추운 강릉지역입니다..


그동안 옆지기 병원다니느라
바쁘게 보냈습니다.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주문할게요..
5월16일까지 받을 수 있을까요.
17일에 병원가야 해서요...
에구..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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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05-12 오전
3982
솔뫼안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05-1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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