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미영 제목 : 반갑습니다
조회 :  
3940
 
     오랜만에 찾아오니 봄도 지나버리고 여름이 시작되었어요
식구가 적어서 빨리 먹지못해서 일년에 두번 밖에 못 찾아왔어요
작은것 주문 했어요
내일 보내주세요
 
 
 
 
  : 반갑습니다
  :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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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반갑습니다
06-13 오후
3940
솔뫼안해
  반갑습니다
06-14 오전
3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