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재린마미 제목 : 오랜만에 주문하네요
조회 :  
4215
 
     오랜만의 방문이네요
시어머니가 된장을 담궈주셨는데..이번꺼는 좀 맵게 되서
아이가 먹기가 어려워 주문합니다
오래되서 사이트 이름이 생각이 잘안나는거에요
포탈사이트에서 된장 된장 검색해도 안나오고
포기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점심먹고 나니 솔뫼?...솔묀가?
생각이 나는거에요
들어와보니 맞더라고요
메인화면도 그대로고
변함없으세요

된장 주문하면서 국간장도 집에꺼 좀 오래되고 맛이 없어서
주문했고 진간장도 시중에 파는거는 색소다 머다 해서 썩 믿질못하겠고 해서 진간장도 주문했고
아이 아침에 밥먹기 힘들어해서 미숫가루도 주문하는김에 같이 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좋은 먹거리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무통장 입금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 국간장이요
  :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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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린마미
오랜만에 주문하네요
07-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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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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