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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준이엄마 감사 합니다.
조회 :
1149
준이엄마^^*
새해 잘 보내셨는지요.
음악이 흐르는 근사한 카드보다 준이엄마의 글이
더 정겨운 선물이네요.
많이 바쁘실텐데~~~
이곳까지 와 주셔서 오늘 참 행복 합니다.
그기다~~~
청국장 맛있다는 칭찬까지.
그 말에 용기백배~~~
더 맛좋은 우리농산물 전하겠습니다.
친정 어머님께 안부 전해 주시고
2003년에는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 된장 참 맛있네요.
: 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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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엄마
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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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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