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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샘물 제목 : 오랜만에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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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오랜만에 솔뫼농원을 찾아 왔군요...
어제부터 옆지기가 솔뫼농원에 장담군다고 몇번을 말하더군요....
무료급식을 끝내고 마음이 너무나 좋지않아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았답니다.
이제서야 나의 사랑하는 안해님께 왔군요...
장 담구느라고 얼마나 힘이 드셨나요..
가까왔다면 훌쩍 가보았을 것을...
수고 많이 했습니다.
내일 아침 일어나서 이글을 보시고 힘내서 좋은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한자 적어 놓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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