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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조회 :
1123
효란님^^*
아이들이랑 시집에서 지내다 오셨군요.
강원도의 엄청난 눈 속에 파 묻혀 있다 온
느낌 어떠하였는지 궁금 합니다.
눈썰매랑 많이 타고~~~
눈싸움도 원없이 했겠네요.
아이들 방학이면 가볼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님댁이
있다는것 참 행복입니다.
도시에 있는 아이들은 누구나 한번쯤
시골에 가고 싶을텐데~~~
덕분에~~~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잘 받았습니다.
: 정성이 가득한~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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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란
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01-1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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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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