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정유란 제목 : 두 번째 찾아왔어요
조회 :  
6782
 
     안녕하세요
춥은날에 집안일이 힘이 들어요
절여둔 배추 씻어서 물빠지게 두고 주문부터 해요
자꾸 잊어버리고 뒤로 미루고 했어요
된장. 청국장 주문을 했어요
확인하고 보내주세요
안녕히계세요
 
 
 
 
  : 두 번째 찾아왔어요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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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란
두 번째 찾아왔어요
12-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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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두 번째 찾아왔어요
12-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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