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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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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엄마 |
제목 : |
요즘....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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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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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세상의 빛을 보는 연녹색 새순들이 하루가 다르게 키 자랑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것 같아요 온통 푸르름으로 색칠을 해 놓은듯한 산을 바라보면 ㅎㅎㅎ 그저 보는것만으로도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산을 오르면 그 기쁨이 갑절은 더 하겠지요?
청소기로 대충 집안을 밀구는 오랜만에 베란다 물청소를 했네요 그놈에 황사땜에 문 열어놓기가 겁이나서 꼭꼭 걸어잠궜는데도 어느 틈사이로 들어와서는 얌전하게 앉아있는지 ㅠㅠ
제각기 할일을 찾아 떠나구 혼자 집안에서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는 재미도 솔솔하군요 은영엄니! 오늘은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는지요? 해도 해도 끝이없는것이 주부들의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성격 탓도 있겠지만 지가 좀 유난 스럽지요 더러운 꼴을 못보는 ㅋㅋ
그래도 나이를 먹으니 많이 변한것 같아요 옛날에는 정말 극성스럽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건강한 육신으로 무슨 일이든 내손으로 할수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은영엄니께서는 늘 바쁘시니 이런 한가한 생각에 잠겨 있을 시간도 없으실텐데....
오늘도 알찬 하루 잘 보내시기를 기도 드리며 늘 건강하셔요 주님이 주신는 평안을 누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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