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된장 어제 끓여 먹었습니다.
조회 :  
1154
 
     미경이엄마^^*

작년에 처음 만났죠.
처음에 용기 모양을 이야기 하면서
몇키로 짜리 인지 부터 물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잘 알아서 전화 주문 하시니~~~
솔뫼농원 단골이 디 되었네요.

이번에는 좀 짜게 만들어서 걱정 했는데~~
전번 맛 하고 똑 같이 맛있다고 하시니 안심입니다.
된장이 약간 짜니 만나는 속도도 좀 늦겠죠.ㅎㅎㅎ
그때까지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자주 놀러 오시고요~~~
 
 
 
 
  : 딸래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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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이 엄마 입니다.
된장 어제 끓여 먹었습니다.
02-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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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된장 어제 끓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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