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벌써 오월입니다
조회 :  
 8797
 
     윤 현숙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5월의 첫 월요일.
비가 오려는지 상당히 흐리네요
날씨는 더워져서 봄은 가고 여름이 시작되나 봅니다.
그러면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겠죠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느끼네요

주문하신 상품은~~~
오늘(2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3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품 도착하면 냉장실에 넣어두세요

5월 한 달 내내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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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벌써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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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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