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연서맘 제목 : 안녕하세요
조회 :  
 5098
 
     오랫만에 왔어요
중간에 시댁에 가 있어서 이제야 찾았어요
맛난 먹거리 먹고 싶은 마음에
된장과 고추장 주문을 했으니 통에 넘치게 꼭꼭 담아주세요 ㅋ
  
 
 
 
  : 안녕하세요
  :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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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맘
 안녕하세요
05-15 오후
5098
솔뫼안해
   안녕하세요
05-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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