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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건우엄마
제목 :
어제도 바쁘셨군요
조회 :
1422
어제도 바쁘셨군요
날씨도 더웠는데 힘드셨지요
우리가족은 제천에 다녀왔어요
시댁식구들 친정식구들 다 만나고왔어요
친정엄마가 건강이 많이 안좋으세요
연세도 많고 사고로 몸도 불편 하신데...
친구분의 죽음을 지켜보시고 쇼크 받으셨나봐요
우리 자식들은 부모님
얼마나 헤아릴수 있을까요
오늘 날씨만큼
마음도 심란하네요
그런데 왜 양희언니가 생각나는지...
언니 건강하세요
: 요즘......
: 월요일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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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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