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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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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엄마 |
제목 : |
요즘......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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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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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푸르름이 더해가는 아름다운 숲을 바라보노라면 마음속에 담아둔 미움,원망,불평들이 모두 사라져버리는 느낌이 ㅎㅎ
어제 푸성귀를 심으셨다는 글을 보면서 무엇댐시 지가 더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
어제는 옥천-영동을 다녀왔지요 하루정도 여유가 있어서 솔뫼농원에 들려볼까 했는데 생각으로만 그치고 말았네요(막장이랑된장도사야하는데)
서울로 올라가는 길이 막히면 시골스런 민박집에서 하룻밤 묵을까 하다가 고놈에 이부자리땜시 ㅋㅋ
오늘밤에 비가 내린다지만 얼마나 오려는지... 자동세차할때의 그 기분을 느낄수있는 그런 빗줄기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볼랍니다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리며 언제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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