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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숙희
제목 :
오늘 감사했습니다
조회 :
4233
전화 한통하지 않고 방문을 했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장하러 시댁에 가는길이라 주문을 하지 않고 바로 구매를 할 욕심에 ㅎㅎ
어머님이 넘넘 좋아하셨습니다
내일은 중 노동이라 오늘은 푹 쉬라는 명령에 형님이랑 놀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오늘 감사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17122
권숙희
오늘 감사했습니다
11-21 오후
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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