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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엄마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죠
밤새 요란한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조용조용 소리 없이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매화가 활짝 만개했는데,
비에 꽃잎이 떨어질까 조바심이 나네요
개나리는 비와 함께 활짝 웃음을 짓고 있답니다.
봄이 익어가니 코로나 19도 조만간 진정되겠죠
주문하신 상품들은~~~
오늘(27일)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겠습니다.
내일(28일)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 도착하면 청국장은 냉동실에
나머지는 냉장실에 넣어두고 드세요
가족분 모두 간기 조심하시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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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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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