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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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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안해 |
제목 : |
우리집은 시래기국 먹었답니다.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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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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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맘^^*
난 건우맘 제천 간 며칠 참 심심했는데~~~ 제천에서 펄펄 날면서 재미있게 지내다 왔다니 나까지 기분 좋네요. 엄마랑 재미난 이야기 많이 나누었나요. 엄마 건강은 좀 어떠시던가요.
우리 집은 새벽에 집을 나서는 은영이를 위해서 된장풀고 시래기국을 끓였답니다. 맛있다고 밥 말아서 한그릇 후딱 먹고 집을 나서며 "엄마... 집에만 오면 배가 고파요" 하더군요.
내일은 미역국 끓여 볼까요. 건우맘 후딱 날아 올래요. ㅎㅎㅎ 날개 내가 빌려주면 되는데~~ 오후에 광현이가 전화 했더군요. "엄마^^* 보고싶어요..."그러면서 전화 끊네요.
친정오빠 생일 축하 드려요. 그리고 넘넘 고마워~~~~ 본지 얼마 안되는데 건우맘 벌써 보고싶어지네 전화 고맙고~~~ 오타부인님 주문한것 확인했어요. 건우맘 아니었다면 모르고 있었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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