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내기
이름 :
다연이엄마
제목 :
개그 아닌 개그를 읽고
조회 :
1194
교도소가 삭막하기만 한 곳이 아닌
웃음과 사랑으로 새사람 만드는 곳이 될 수 있다면
세상이 훨씬 밝아지겠지요?..^^..
그것이 감상이 아닌 현실이 되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건
너무 철없는 생각일까요...
: 멀리서 달려온 된장~
: 쑥 소식 반갑습니다.
2454
다연이엄마
야생초편지 -ㅡ23
03-05 오전
1198
솔뫼안해
개그 아닌 개그를 읽고
03-05 오후
1193
다연이엄마
개그 아닌 개그를 읽고
03-05 오후
1194
인사말
솔뫼사진방
카툰방
가는길
산골이야기
요리자랑
생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