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박미영 제목 : 안녕하세요
조회 :  
 1829
 
     아빠가 주문 했던 먹거리 벌써 받고는 이제야 인사를 드려요
매번 주문 해서 먹지만 받을 때마다 감사함을 느껴요
자그만한 정성을 느껴져서 좋았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잘 먹고 있어요
찜통더위 잘 이겨내시고 맛난 먹거리 매년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진간장
  : 안녕하세요
 
17604
박미영
 안녕하세요
07-24 오전
1829
솔뫼안해
   안녕하세요
07-26 오전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