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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솔뫼지기
제목 :
오백원짜리 크랙커
조회 :
1192
너무 예쁜글에 절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누구나 할수 있는 실수이지요.
살아가면서 나는 이런 실수와 의심을 몇번이나 하였을까? 노신사처럼 나누어 주고도 웃을줄 아는 사람일까?
나자신을 한번 뒤돌아 보았답니다.
진희님...
종종 예쁜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요즘....
: 부끄러움을 알게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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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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