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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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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 |
제목 : |
맞는지요?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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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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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님 오늘은 잊지않고 송금 했는데요. 택배 기다리느라고 볼일 일찍보고 집에들어 왔거든요. 액수가 맞는지요? 오늘은 활짝 개이고 봄날이네요. 조금 쌀쌀하긴 하지만 봄날의 특징이네요. 일하시기 좋은 날씨인데요. 오늘도 또 바쁘시겠지요? 하상 바빠야 된답니다. 몸은 좀 피곤 하지만 그래도 활동 할수 있는때가 좋은때 인것 같습니다. 나이 들면 아픈데 많고 무슨 일하고 싶어도 마음만 간절 하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에 실감을 느낌니다. 그렇다고 너무 힘든일 무리하게는 하지 마세요. 나이들면 영향이 많으니까요. 겉은 멀쩡해도 속 기계는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그러나 어쩝니까?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인간의 순리 인것을요. 요사이 제가 좋으신 분들을 늦게나마 만나게 되면서 여러 모로 느끼는것이 참 많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도 바쁜 중에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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