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지기 제목 : 장담그기
조회 :  
1145
 
     

나눔님...
삼행시가 아니고, 사행시이네요.
마악 옆지기가 읽어 달라고 하여서 큰소리 내어 읽어 주었답니다.
옆지기가 껄걸 하고 웃고는 역시 나눔님이라 한마디 하고는 담배를 한대 물고 하얀 구름을 만들면서 이구름 나눔님과, 언니께 보내라네요.
그리움의 표시라고...
남자들만 통하는 암호인가????

솔뫼안해.

 
 
 
 
  : 장담그기
  : 오랜만에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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