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지기 제목 : 햇볕이 되고 싶은 아이
조회 :  
1083
 
     

맘이 절로 따뜻해지고, 오늘하루의 피로가
따사로운 햇볕속에서,절로 사라지는군요.
새쌕시님의 따뜻한 맘이 여기 까지 전해 오는것
같아 흐뭇했습니다...^**^
 
 
 
 
  : 쑥 캐러 갈렵니다.
  : 땅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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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쌕시
햇볕이 되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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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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