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솔뫼안해 제목 : 이별
조회 :  
1077
 
     

"봄날 같은 만남을 위해"

지나간 그 겨울날

사랑을 싹틔우던 너와 나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만 했던

안타가운 사연

멍던 가슴에 남은 것은 차가운 눈보라뿐일지라도

봄날 같은 만남을 위해

내 마음은 그대 곁에...

꽃다리님을 그리며 ...

 
 
 
 
  : 양희씨... 새로운 달 입니다.
  : 산골 소년의 슬픈사랑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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