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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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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둘기 |
제목 : |
어머니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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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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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일고 나도 모르게 가슴이 메여졌됬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우리집 사람을 보고 옛날에 애기 아범과 어머니의 어릴적 추억을 그렸지요...?
신약 의사 는 안 되였지만 약초 된장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담당하는 "신토불이"한약의사가 되였습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어머님이 보시고 아들과 며느리가 열심이 된장을 담아 온 누리의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일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에 두 무릎을 치면서 "잘한다! 내새끼들아!...잘한다~^0^" 하시고 계실 것입니다.
난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름니다. 자주 만나서 하나님의 은혜도 나누면 약된장도 먹으면서 그렇게 그렇게 살고 십습니다.
게시판을 보고 오래간 만에 가슴을 뜨겁게 ........적셨습니다.
아버님께 안부를 전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장수하시라구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거제도에서...장은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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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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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0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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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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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0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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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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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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