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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영희
제목 :
안녕하세요^^
조회 :
1264
안녕하세요,
저번에 된장 막장 받아서 잘 먹고 있답니다.
매일 먹으면서 후기 올려야지 하면서도
이제 5개월된 아들땜에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들어와 보내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희 신랑이 시골된장 맛이 난다구^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근데..섭섭한건 청국장이네요..
된장먹다가 종종 청국장이 그립잖아요^^
빨리 청국장을 구입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할께요^^
항상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 저도 나나님을 생각하며......
: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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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안녕하세요^^
06-06 오후
1264
솔뫼안해
칭찬 감사 합니다.
06-06 오후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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